박명수가 선택한 PC방창업 브랜드 '아이센스리그'.. 창업비용 지원해주는 2월 창업혜택 대공개!

 

[헤럴드경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였지만,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입은 타격을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경제 불황 속에서도 꾸준한 매출 상승 곡선을 그리며 가맹점주들의 안정적인 매출을 보장하는 PC방창업 브랜드가 있다. 바로 박명수 PC방으로 잘 알려진 아이센스리그PC방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최근 가맹점주들의 어려움을 분담하고 매출 안정화를 이룩하고자 2021년 2월 창업혜택을 공개하여 예비 창업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이센스리그PC방의 2월 창업혜택으로는 약 1천만 원 상당의 방역세트 구매 시 50% 비용을 본사에서 지원, 블루오션 방역 세트 할인, 전자출입명부 QR 코드 인식 스탠드, 방역분리칸막이, 투명칸막이 큰유리, 마스크 1,500개, 방역청소세트 등 코로나 방역용품과 일부 비용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프랜차이즈론 5천만원 1년 이자지원, 전국PC방 게임대회 플랫폼 ‘게임판’ 무상 제공, 커플의자 5개 지원, 무선충전기 무상 설치, 노하드 세팅 무상 업그레이드, 10G 허브 업그레이드, 전좌석 TWO 마우스 번지, 7.1채널 노이즈 캔슬링 헤드셋, 쉐프앤클릭 미니버전 등 PC방창업에 필요한 여러 가지 장비들이 지원될 예정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코로나 19로 인해 수많은 영세 상인들이 피해를 받고 있는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가맹점의 매출 증대를 위한 꾸준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왔다. 그 결과 지난 11월에 한국공정거래조정원으로부터 ‘착한 프랜차이즈’로 선정되며 그 노력을 인정받았다.
 
아이센스리그PC방이 여러 가지 제약 속에서도 높은 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던 것은 그들만의 차별화 전략에 있다. 우선 아이센스리그PC방은 언택트 시대의 개막에 발맞춰 비대면 결제 시스템인 키오스크를 도입했다. 특허받은 무인 입출입 키오스크와 셀프바 시스템은 감염에 대한 우려를 현저히 낮췄을 뿐만 아니라 인건비 절감의 효과까지 이끌어내며 안정적 매출을 유지하는 핵심 요인으로 자리잡았다.
 
아이센스리그PC방 본사에서 런칭한 ‘쉐프앤클릭’ 샵인샵 먹거리 브랜드도 눈여겨볼 만하다. ‘쉐프앤클릭’은 오픈한 전국 가맹점에 입점시킨 먹거리 F&B 사업으로, 전체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큰 부가수익을 내고 있는 매출 일등공신이다.
 
또한 아이센스리그PC방은 업계 유일무이 PC방 상호명으로 ‘배달의 민족’ 앱 입점에 성공한 PC방창업 브랜드이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코로나19 이전 배달사업에 착수했으며, 많은 소비자들이 유튜브채널이나 SNS에 아이센스리그PC방 음식 배달 경험에 대한 긍정적인 리뷰를 업로드하며 ‘PC방 맛집’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는 현재 코로나19로 배달수요가 높아진 외식업계 흐름 속에서 가맹점주의 매출 걱정을 덜어주는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센스리그PC방 관계자는 “현재 급부상하고 있는 배달과 무인사업에 초점을 맞춰 그에 맞게 계속 변화하고 진화할 예정”이라며, “PC방창업의 대표 브랜드로 불리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착한 프랜차이즈’ 기업임을 되새기며 가맹점과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 전략을 펼쳐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추가로 아이센스리그PC방이 지원하는 2월 코로나 극복 프로모션 중 주목해야 할 창업혜택이 있다. 바로 ‘재창업 대당1만원보험 제도’이다. 이 제도는 매장 오픈 후 6개월 이내 최소 3천만원 이상 월매출 성과를 이뤄내지 못하면 그 매장을 본사가 인수하고 본사가 새로운 점포를 재창업 해주는 제도로 업계에서 유일하게 아이센스리그PC방만 진행하고 있는 지원이다.
 
이 제도의 경우 본사 사업설명회에 참석하는 사람들에게만 제공되는 혜택이다 보니 현재 홈페이지에 사업설명회 관련 문의가 상당하다. 특히 경제 침체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자영업 전선에 뛰어들 예비 창업자들의 문의가 폭주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아이센스리그PC방은 예비창업자들을 위해 2월 1일 월요일 오후 2시 서울 구로구 본사에서 선착순으로 소규모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한편 아이센스리그PC방은 PC방 브랜드 외에 만화카페 벌툰, 치킨의 민족, 꼬치의 품격, 스터디카페 초심 등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하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PC방 직영점 10개와 전국 가맹점 700개 이상을 개설하는 성과를 이루며 프랜차이즈 창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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