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NEW 세이지폴 듀얼 바운서 리미티드에디션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쁘띠엘린의 유아가구 브랜드 세이지폴에서 듀얼 바운서 리미티드 산타로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적인 바운서의 경우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게 되면 사용이 어려워, 4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만 사용이 가능한 반면 세이지폴 바운서는 신생아 바운서, 흔들의자를 비롯해 6세 이상까지 아동 의자로도 활용 가능하다.
듀얼 바운서 산타로사 에디션을 포함한 세이지폴 출산준비물과 베스트셀러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이비뉴스 윤정원 기자】
쁘띠엘린의 유아가구 브랜드 세이지폴에서 듀얼 바운서 리미티드 산타로사 에디션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적인 바운서의 경우 아기가 뒤집기를 시작하게 되면 사용이 어려워, 4개월 정도의 짧은 기간만 사용이 가능한 반면 세이지폴 바운서는 신생아 바운서, 흔들의자를 비롯해 6세 이상까지 아동 의자로도 활용 가능하다.
2021년 새롭게 선보이는 산타로사 에디션은 미국 플로리다의 산타로사 해변에서 영감을 받은 감각적인 디자인이다. 파스텔 톤의 아기자기한 패턴들로 아기의 공간을 화사하게 연출해 주며, 무엇보다 한정 수량으로 기획돼 소장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이지폴 듀얼 바운서는 오랜 시간 편안한 휴식을 위한 3D 쿠션 설계로 엄마 품과 같은 아늑함을 제공하며, 숨쉬는 메쉬 소재로 사계절 활용 및 아이의 태열을 내려주고 쾌적한 공간을 연출해 준다. 또한 각도조절 기능으로 수유 시에는 150도 각도로 역류를 방지해주며,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에는 120도 각도로 허리를 잡아주고 엄마와 눈맞춤이 가능하게끔 해준다.
신제품 듀얼 바운서는 내추럴한 원목 디자인과 세이지폴만의 감성적인 컬러로 어느 공간에 놓아도 조화로운 공간을 연출해주어 출산선물로도 인기다. 개별 판매되는 원목 모빌과 함께 구성해 아기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줄 수 있다. 듀얼 바운서 산타로사 에디션을 포함한 세이지폴 출산준비물과 베스트셀러 제품들은 쁘띠엘린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Copyrightsⓒ베이비뉴스 pr@ibabynews.com】
Copyright © 베이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동돌봄 국가 책임 강화…임신·출산 300만 원까지 지원 확대 - 베이비뉴스
- 정부가 발표한 아동학대 대응체계 대책… 문제점은? - 베이비뉴스
- 민주당 정책엑스포에서 어린이집 교사-아동비율 다뤄진다 - 베이비뉴스
- "학교는 공간만 주겠다?" 초등돌봄교실 외주화·민영화 논란 - 베이비뉴스
- 2022년 출생아부터 300만원 지원, 자세히 알아보니... - 베이비뉴스
- “영유아의 스마트폰 노출 시기 늦추기 위해 노력해주세요” - 베이비뉴스
- 경기도, 2월부터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사업’ 시작... 57만명에서 58만명으로 확대 - 베이비뉴스
- 미국 엄마의 층간소음 갈등 해결기 - 베이비뉴스
- “엄마 아빠는 환경파괴 주범”이라는 아이, 그래 네 말이 맞다 - 베이비뉴스
- "내가 어떻게 해야 울 엄마가 날 이해할까?" - 베이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