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경기도 주관 '청년공간' 사업선정 2700만원 확보

유재규 기자 2021. 1. 2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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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시가 광역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올해 경기청년공간 사업에 선정돼 2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시·군에서 청년공간 용도로 자체재원으로 조성 및 운영 중인 시설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 내에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포토스튜디오, 창작공예실 등의 창작공간과 창업 분야 및 성장 단계별로 입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특징으로 북부지역에 청년협업마을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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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청 전경.(시흥시 제공)© 뉴스1

(시흥=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광역자치단체에서 추진하는 올해 경기청년공간 사업에 선정돼 27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시·군에서 청년공간 용도로 자체재원으로 조성 및 운영 중인 시설을 대상으로 최대 5000만원 내에서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시는 포토스튜디오, 창작공예실 등의 창작공간과 창업 분야 및 성장 단계별로 입주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특징으로 북부지역에 청년협업마을을 운영 중이다.

또 청년들의 성장과 소통을 지원하는 공유주방, 소담라운지, 청년활력공간 등의 다양한 공간을 특징으로 한 남부지역의 청년스테이션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본업 이외 경제활동을 찾는 청년들에게 진로탐색과 일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예비·초기 창업가들이 안정적으로 창업에 안착할 수 있도록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멀어진 청년들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삶의 이야기를 나누는 네트워크도 운영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자신의 삶을 들여다보고 보다 다양하게 자신을 발현할 수 있는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청년공간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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