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정가 브리핑] 김기현, 상개-매암 혼잡도로 개선공사 개통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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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역은 울산석유화학공단과 온산국가공단을 오가는 길목으로 그동안 대형 차량 통행량이 많아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겪어 왔다고.
김 의원은 2012년 19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울산의 숙원인 울산 남구 '상개∼매암 혼잡도로 개선공사'를 공약사업으로 내세워 추진했고, 울산시장 시절에도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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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울산 남구을)은 지난 28일 울산 남구 '상개∼매암 혼잡도로 개선공사 개통식'에 참석해 도로 개통을 축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이 지역은 울산석유화학공단과 온산국가공단을 오가는 길목으로 그동안 대형 차량 통행량이 많아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겪어 왔다고.
김 의원은 2012년 19대 국회의원 시절부터 울산의 숙원인 울산 남구 '상개∼매암 혼잡도로 개선공사'를 공약사업으로 내세워 추진했고, 울산시장 시절에도 예산 확보에 힘써왔다고.
김 의원은 29일 "도로가 완공될 때까지 노력한 시청 공무원 및 시공사 관계자, 울산시민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뻥 뚫린 도로를 따라 울산 시민들의 출퇴근 시간이 단축되고 워라밸이 실현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혀. (울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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