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작년 2조5688억원 영업손실..석유사업 대규모 적자

김위수 2021. 1. 29.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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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연간 2조568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29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은 34조1645억원으로 30.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조160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석유사업에서 매출 22조6379억원, 영업손실 2조2228억원을, 화학사업은 매출 7조541억원, 영업손실 1212억원, 윤활유사업은 매출 2조3713억원, 영업이익 1259억원 등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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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부문 매출 처음 조단위 기록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연간 2조568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고 29일 공시했다.

작년 매출액은 34조1645억원으로 30.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2조1609억원으로 적자전환했다.

SK이노베이션측은 "코로나19사태로 글로벌 석유·화학 시장이 침체하며 수요가 감소하고 제품마진 또한 떨어져 실적이 악화됐다"며 "배터리 부문에서는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석유사업에서 매출 22조6379억원, 영업손실 2조2228억원을, 화학사업은 매출 7조541억원, 영업손실 1212억원, 윤활유사업은 매출 2조3713억원, 영업이익 1259억원 등을 각각 기록했다.

반면 배터리사업은 매출이 처음 조단위를 기록하며 1조6102억원으로 전년도 6903억원보다 두배 이상 성장했다. 김위수기자 withsuu@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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