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기술로 건설현장 안전성 높인다

박주영 2021. 1. 29.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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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국토안전관리원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관제시스템 개발 협약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은 경기 시흥 테스트베드에 ETRI가 설치한 스마트 관제 장치. 2021.1.29 [ETR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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