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공원 천연기념물 황조롱이 실종..경찰 "도난 등 모든 가능성 수사"

대구CBS 류연정 기자 2021. 1. 29.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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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공원에 있던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달성공원 측이 경찰에 황조롱이 실종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신고 이틀 전인 12월 27일 황조롱이 한 마리가 사라졌는데 공원관리소는 도난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다.

경찰은 도난 외에 자연 방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한 달째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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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환 기자
대구 달성공원에 있던 천연기념물 황조롱이가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9일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9일 달성공원 측이 경찰에 황조롱이 실종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

신고 이틀 전인 12월 27일 황조롱이 한 마리가 사라졌는데 공원관리소는 도난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경찰에 이 사실을 알렸다.

경찰은 도난 외에 자연 방사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한 달째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침입 흔적에 대해 확인 중인데 아직까진 발자국이나 잠금장치 훼손 등 도난이 의심되는 정황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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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CBS 류연정 기자] mostv@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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