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태풍·호우 피해, 최근 10년 평균의 3배

정혜윤 입력 2021. 1. 29.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지난해 특히 태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0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는 54일에 달하는 역대 최장 장마에 이어 4개의 태풍이 강타하면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태풍과 호우로 인한 재산 피해는 1조 2,585억 원, 인명 피해는 46명으로 최근 10년 연평균의 약 3배를 넘어섰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상기후로 인한 피해가 속출하는 가운데 지난해 특히 태풍과 호우로 인한 피해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이 발표한 '2020년 이상기후 보고서'를 보면 지난해 우리나라는 54일에 달하는 역대 최장 장마에 이어 4개의 태풍이 강타하면서 가장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태풍과 호우로 인한 재산 피해는 1조 2,585억 원, 인명 피해는 46명으로 최근 10년 연평균의 약 3배를 넘어섰습니다.

특히 산사태는 6,175건이 발생해 1976년 이후 역대 3번째로 많았습니다.

다만 이례적으로 포근한 겨울이 나타나며 대설·한파로 인한 피해는 한랭 질환자 303명, 사망자 2명으로 5년 평균대비 각각 34%, 81.2% 감소했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