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첫 파우치 냉동면 '오즈키친 칼국수' 2종 선봬

김종윤 기자 2021. 1. 2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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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는 쫄깃한 면발과 풍부한 고명을 진한 육수에 담아낸 오즈키친 칼국수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닭칼국수는 청양고추와 닭고기 육수 깊은 맛을 담아낸 제품이다.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는 사골육수의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풍부한 고명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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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오뚜기)© 뉴스1

(사진제공=오뚜기)©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오뚜기는 쫄깃한 면발과 풍부한 고명을 진한 육수에 담아낸 오즈키친 칼국수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제품은 닭칼국수와 육개장칼국수다. 오뚜기의 첫 파우치 냉동면 제품이다.

닭칼국수는 청양고추와 닭고기 육수 깊은 맛을 담아낸 제품이다.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는 사골육수의 얼큰한 맛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풍부한 건더기 고형물을 넣어 외식 못지 않은 맛을 살렸다.

오뚜기 관계자는 "풍부한 고명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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