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RI·국토안전관리원, 스마트 기술로 건설현장 안전성 높인다

박주영 입력 2021. 1. 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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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9일 본원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관제시스템 개발 협약을 했다.

최근 건설현장 근로자의 고령화와 외국인 노동자 증가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ETRI는 건설현장에 사물인터넷(IoT)과 영상분석 기반 관제 기술을 도입, 공사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건설현장 재해율 25% 저감을 목표로 현장 관제를 위한 엣지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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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흥 테스트베드에 ETRI가 설치한 스마트 관제 장치 [ETRI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은 29일 본원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건설현장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통합관제시스템 개발 협약을 했다.

최근 건설현장 근로자의 고령화와 외국인 노동자 증가로 안전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ETRI는 건설현장에 사물인터넷(IoT)과 영상분석 기반 관제 기술을 도입, 공사 안전관리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

현장에 지능형 센서를 설치하고 데이터 수집·분석 시스템을 구축해 구조물의 기울기 변위나 흙막이벽 무너짐, 지반 침하 여부 등을 실시간으로 관찰할 계획이다.

두 기관은 건설현장 재해율 25% 저감을 목표로 현장 관제를 위한 엣지 컴퓨팅 플랫폼을 개발할 방침이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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