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성 건양대 신임 총장 "대학혁신추진단 설립, 교육혁신하겠다"

유순상 2021. 1. 2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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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는 건양교육재단이 이사회를 열고 제11대 총장에 국방경찰행정학부 이철성 교수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총장은 "학생이 중심이라는 원칙 아래 그 속에서 학생-교수-직원이 대화로 소통하고, 서로 도와주고 힘이 되는 대학 환경을 만들어 학내외 산적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며 "현실로 닥친 대학 위기를 딛고, 대학 미래 30년의 기반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이를 위해 대학혁신추진단을 설립, 교육 혁신 , 연구·산학 혁신, 경영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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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성 신임 건양대 11대 총장

[논산=뉴시스] 유순상 기자 = 건양대는 건양교육재단이 이사회를 열고 제11대 총장에 국방경찰행정학부 이철성 교수를 선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신임 총장은 고려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1995년 부임, 각종 주요 국책 사업에 참여했고 신문방송국장, 총장비서실장, 총무처장, 군사경찰대학장, 부총장 등 대학 보직을 두루 역임했다.

지난 1991년 개교후 첫 학내 구성원 출신 총장으로 ‘학생중심대학으로서 원칙, 소통, 상생의 가치’를 강조했다.

이 총장은 "학생이 중심이라는 원칙 아래 그 속에서 학생-교수-직원이 대화로 소통하고, 서로 도와주고 힘이 되는 대학 환경을 만들어 학내외 산적한 문제를 풀어나가겠다"며 "현실로 닥친 대학 위기를 딛고, 대학 미래 30년의 기반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이를 위해 대학혁신추진단을 설립, 교육 혁신 , 연구·산학 혁신, 경영혁신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또 “올 개교 30주년을 맞아 총장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향후 30년, 더 나아가 미래 100년을 설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건양대 제10대 총장인 이원묵 총장은 겸임했던 건양사이버대 총장직만 맡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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