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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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애터미는 'GPTW(Great Place to Work) Korea'의 '제 19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CEO 24명에, 최윤혁 애터미 People & Culture 팀장은 대한민국 GWP 혁신리더 25명에 각각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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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가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을 수상했다.
애터미는 'GPTW(Great Place to Work) Korea'의 '제 19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시상식에서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한국에서 가장 존경 받는 CEO 24명에, 최윤혁 애터미 People & Culture 팀장은 대한민국 GWP 혁신리더 25명에 각각 선정됐다. 특히 애터미는 최초 참여에서 대상을 비롯하여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GPTW는 미국, 유럽, 중남미, 일본, 중국 등 세계 70여 국가와 공동으로 신뢰 경영을 연구, 전파하는 기관이다. GPTW KOREA Workplaces Awards는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양질의 일터 및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구현하고 있는 회사를 선정한다.
매년 포춘 US가 선정하는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을 비롯해, 유럽, 중남미, 일본 등 세계 70개 국가에서도 동일한 방법으로 선정한다.
GWP란 조직 구성원 관점에서 상사/경영진에 대한 신뢰, 업무에 대한 강한 자부심, 동료들 간의 일하는 재미가 높아 열정을 다해 일하기 훌륭한 일터를 의미한다.
애터미는 신뢰경영지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했다.
일하기 좋은 기업 애터미, 그 근간에는 창업자이자 최고경영자인 박한길 애터미 회장의 철학이 자리 잡고 있다. 박 회장은 무엇보다 사람이 우선이라는 철학을 갖고 있다.
최윤혁 애터미 People&Cultrue 팀장은 "세계 70개국에서 추진되고 있는 인증 제도로 애터미 전 글로벌 법인에도 함께 인증을 획득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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