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즈키친 칼국수' 2종 출시
이정은 2021. 1. 29.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뚜기는 오즈키친 닭칼국수와 육개장칼국수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뚜기의 최초 조리형 파우치 냉동면 제품이다.
오즈키친 닭칼국수는 진한 닭고기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제품이다.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는 쇠고기, 토란대, 대파, 표고버섯 등 풍부한 고형물을 진한 사골육수의 얼큰한 맛에 담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오뚜기는 오즈키친 닭칼국수와 육개장칼국수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오뚜기의 최초 조리형 파우치 냉동면 제품이다. 조리형 콘셉트에 맞춰 후첨 조미를 고려한 깔끔한 맛으로 개발했으며, 소비자가 조리 후 취향대로 간장, 후추, 고춧가루 등을 첨가해 입맛에 맞는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오즈키친 닭칼국수는 진한 닭고기 육수와 쫄깃한 면발이 특징인 제품이다. 오즈키친 육개장칼국수는 쇠고기, 토란대, 대파, 표고버섯 등 풍부한 고형물을 진한 사골육수의 얼큰한 맛에 담아냈다.
오뚜기 관계자는 "풍부한 고명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를 집에서도 간편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파이낸셜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하선 " ♥류수영, '이혼숙려캠프' 후 다정하게 대했더니 당황하더라"
- 김원준 "사업 망했는데 父 외면, 당시엔 서운했는데…" 눈물
- 오달수, 생활고로 6년만 이혼 "전처는 유명 디자이너"
- 구혜선, 학교 주차장에서 노숙하는 이유? "특별한 주거지 없어"
- 故김자옥, 수의 대신 '박술녀 한복' 선택…"슬프기도 하고 당황"
- 함소원 "내 학력 위조 사건은 500만원 때문"
- 배우 전승재, '고려거란전쟁' 촬영 중 쓰러져 3개월째 '의식불명'
- "정말 충격적" '지역 비하' 논란…피식대학, 사과 없이 '침묵'
- 이다은 "16세에 임신…도박 중독 남편에게 폭행당해"
- 김호중 팬카페에 '보라색 장미' 사진 올라온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