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신축 상가 공사장서 60대 작업자 추락해 부상
부산CBS 박진홍 기자 2021. 1. 2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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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신축 상가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28일 오후 1시 20분쯤 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 한 10층 규모 신축 상가 공사장에서 철골 구조물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4.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골절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A씨가 작업 발판 위에서 이동하던 중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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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신축 상가 공사장에서 60대 작업자가 아래로 추락해 부상을 입었다.
28일 오후 1시 20분쯤 부산 기장군 일광신도시 한 10층 규모 신축 상가 공사장에서 철골 구조물 작업을 하던 A(60대)씨가 4.6m 아래 바닥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골절상을 입었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경찰은 A씨가 작업 발판 위에서 이동하던 중 아래로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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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CBS 박진홍 기자] jhp@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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