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마을, 튀김간편식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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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튀김 간식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수현 초록마을 MD는 "신상품은 가정에서 쉽게 하기 힘든 튀김 간식을 누구나 손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코로나 19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간편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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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전재욱 기자]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초록마을은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튀김 간식 2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신상품 튀김 간식 2종은 주요 원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해 더욱 믿을 수 있으며, 별도 해동 과정 없이 에어프라이기, 오븐, 후라이팬 등을 이용해 갓 튀긴 듯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퍼 포장으로 보관의 편의성을 높였으며, 건강한 지구 환경을 위해 탄소발자국을 줄인 에코 포장재를 일부 사용했다.
‘바삭김말이튀김’은 국내산 고구마 전분으로 만든 탱글탱글한 당면을 국내산 김 속에 듬뿍 넣어 바삭하게 튀겨 낸 제품이다. 국내산 우리밀, 쌀가루, 감자전분을 넣은 튀김가루를 사용해 갓 튀긴 듯한 바삭한 식감을 그대로 살렸다.
‘촉촉미니감자튀김’은 국내산 수미감자를 85.6% 함유해 바삭한 튀김옷 속 포슬포슬하고 촉촉한 식감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건강하고 담백한 맛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수현 초록마을 MD는 “신상품은 가정에서 쉽게 하기 힘든 튀김 간식을 누구나 손쉽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라며 “코로나 19로 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간편한 간식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재욱 (imfew@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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