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1z·1y D램 생산비중 40% 근접, 연말 75%로 확대"
박진우 기자 2021. 1. 29.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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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는 29일 2020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후 이뤄진 컨퍼런스콜에서 "작년 3분기 양산을 시작한 10나노급 1z(3세대), 1y(2세대) D램 생산비중이 지난해 기준으로 40%에 근접하고 있으며, 올 연말 생산비중의 75%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내 1z D램 대비 생산성이 40% 개선된 1a(4세대) D램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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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는 29일 2020년 연간 및 4분기 실적발표 후 이뤄진 컨퍼런스콜에서 "작년 3분기 양산을 시작한 10나노급 1z(3세대), 1y(2세대) D램 생산비중이 지난해 기준으로 40%에 근접하고 있으며, 올 연말 생산비중의 75% 이상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내 1z D램 대비 생산성이 40% 개선된 1a(4세대) D램 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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