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S 홀딩스의 코디, 철저한 소비자 중심 제품 개발로 성장 지속

파이낸셜뉴스 2021. 1. 29. 09: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생활위생 전문 그룹 MSS Holdings (엠에스에스 홀딩스, 대표 정회훈)의 대표 브랜드인 '코디(CODI)'가 2019년부터 1년간 진행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철저한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로 거듭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코디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과 합리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 개편과 품질 개선에 초점을 맞춰 제품 개발을 하고 있으며, 구매의 편리성을 위해 이커머스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소비자의 선택은 항상 옳다"..소비자 니즈에 맞춘 브랜드 리뉴얼과 품질관리 시스템, 온라인 판매 채널 강화를 통해 지속적인 판매 상승
- 6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기록하며 소비자 선호도 입증

생활위생 전문 그룹 MSS Holdings (엠에스에스 홀딩스, 대표 정회훈)의 대표 브랜드인 ‘코디(CODI)’가 2019년부터 1년간 진행한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철저한 소비자 중심의 브랜드로 거듭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코디는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소비자의 감성과 합리성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디자인 개편과 품질 개선에 초점을 맞춰 제품 개발을 하고 있으며, 구매의 편리성을 위해 이커머스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필수품으로 자리잡은 마스크 제품 매출은 전년 대비 두 배 이상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항균 물티슈, 항균 클리너 등의 항균 제품들이 추가되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화장지 브랜드로 잘 알려진 코디는 더욱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2019년 대대적인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하며, 손 소독제, 항균 물티슈 등의 위생용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트렌드에 맞게 디자인도 심플하게 개편하며 일상을 코디하는 ‘라이프스타일 큐레이션’ 브랜드로 거듭났다.

또한, 최근 온라인으로 빠르게 옮겨가는 소비자들을 위해 지난해부터 직영몰, 이커머스 등의 온라인 채널 운영 효율화를 본격적으로 강화해 나가기 시작했다. 직영몰을 통해 온라인 고객 구매 동향을 빠르게 파악해 제품 리뉴얼 혹은 신제품 출시에 반영하고, 이커머스 전용 물류 작업 공간을 꾸려 빠른 배송 및 서비스 등의 경쟁력을 갖추게 된 것이다. 작년 온라인 채널을 통한 판매는 코로나19의 여파로 급격한 상승세를 보였으며, 앞으로도 이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리뉴얼과 더불어 가장 우선시되는 품질 관리는 월간 품질 회의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 품질 회의는 현장의 소리를 직접 듣고 품질 개선을 위한 세부 방안과 적극적인 투자 계획 등을 빠르게 수립하는 것이 목적이다. 최고경영진의 직접적인 주관 하에 진행되며, 생산ㆍ영업ㆍ마케팅 등의 실무자들은 물론, 현장의 소리를 직접 전달해주는 판촉사원까지 참여해 제품 품질, 소비자 불만 등을 세부적으로 다루고 있다. 그 결과 품질 회의가 시작된 이래로 소비자 불만 건은 예년 보다 현저히 줄어 전반적인 소비자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졌다. MSS 홀딩스는 앞으로도 소비자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소비자 지향적 관리 시스템 구축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MSS 홀딩스 관계자는 “브랜드 리뉴얼과 품질 회의의 성공은 소비자의 목소리를 100% 반영한 결과이고, 이로써 소비자의 선택은 항상 옳다는 점이 증명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충족하는 품질 좋은 제품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생활위생 전문 그룹 MSS 홀딩스는 ‘코디’, ‘베피스’, ‘오닉’, ‘모나리자’ 등의 주요 브랜드를 통해 유아부터 성인까지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최상의 안전성과 품질력을 갖춘 다양한 위생용품을 선보이고 있다.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