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확진 400명대 예상.."집단감염 여파"

강주은 입력 2021. 1. 29.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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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IM선교회발 집단감염 여파로 다시 확산하는 조짐입니다.

오늘(29일) 신규 확진자 수는 400명을 넘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보도국 연결합니다.

김장현 기자.

[기자]

네, 방역당국과 각 지자체가 어제(2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중간 집계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398명입니다.

하루 전 같은 시각 집계치보다 73명 적은 수치입니다.

지역별로 보면 수도권이 236명, 비수도권이 162명입니다.

시도별로는 경기가 109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이 108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IM선교회발 집단감염 여파로 확진자 추이가 심상치 않은데요.

IM선교회가 운영하는 미인가 교육시설 관련 누적 확진자는 5개 시도, 6개 시설에서 모두 34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밖에 광주 서구의 대형교회인 안디옥 교회, 경북 안동시의 한 태권도장, 충북 충주와 김제시의 닭 가공업체에서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졌습니다.

이처럼 불안한 상황이 이어지자 정부는 다음달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안 발표를 상황을 좀 더 지켜본 뒤 주말에 하기로 했습니다.

이가운데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지역발생 확진자는 일평균 403명으로, 최근 300명대까지 내려왔다가 다시 400명대로 늘어 거리두기 2.5단계 범위에 재진입했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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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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