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근황 공개 "눈 오니까 나가기 싫어"

김소연 2021. 1. 2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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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채아가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복장을 하고 있는 한채아는 투명한 피부와 오똑한 콧날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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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한채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한재아는 지난 29일 인스타그램에 "눈 오니까 나가기 싫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한채아가 소파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화장기 없는 얼굴에 수수한 복장을 하고 있는 한채아는 투명한 피부와 오똑한 콧날 등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 전 국가대표 감독 아들 차세찌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한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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