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證 "네이버 사업확장, 비용우려보다 경쟁력 확보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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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유진투자증권이 네이버(NAVER(035420))의 사업 영역 확장에 주목하며 목표 주가를 기존 36만 원에서 43만 원으로 상향했다.
이어 "물류 측면에서 쿠팡과 네이버쇼핑의 직접적 비교는 어렵지만 거래액 기준 1위 업체인 네이버쇼핑의 가치가 재조명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네이버쇼핑의 사업가치를 새롭게 반영해 목표 주가를 기존 36만 원에서 43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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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주가 36만→43만원 상향
4Q 컨센서스 부합하는 실적
"빅히트 등 콘텐츠 강화에 공격적 행보
손익 우려보다 경쟁력 확보 기대 커"

29일 유진투자증권이 네이버(NAVER(035420))의 사업 영역 확장에 주목하며 목표 주가를 기존 36만 원에서 43만 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다.
지난해 4분기 네이버의 영업수익은 전년 대비 28.3% 증가한 1조 5,126억 원, 영업이익은 17.6% 늘어난 3,238억 원을 올려 시장의 기대치에 부합했다. 주영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에도 ‘스마트 채널’ 도입으로 디스플레이 광고 매출이 35% 증가했다"며 “향후 임프레션 확대에 따라 지속적 고성장이 가능해 보인다”고 분석했다. 지난 4분기 스마트 스토어의 거래액도 전년 동기 대비 76% 늘어났으며, 플러스멤버십과 쇼핑라이브 등과 시너지를 일으키며 이용자 확대해 나가고 있다.
네이버는 최근 캐나다 웹소설 플랫폼인 왓패드를 인수하고 빅히트와 협력을 강화하며 콘텐츠 경쟁력 강화에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주 연구원은 “사업 영역을 확장시키는 과정 속에서 관련 비용이 늘 수 있지만, 단기 손익에 대한 우려보다는 플랫폼 경쟁력 확장에 대한 기대가 더 크다”고 했다.
이어 “물류 측면에서 쿠팡과 네이버쇼핑의 직접적 비교는 어렵지만 거래액 기준 1위 업체인 네이버쇼핑의 가치가 재조명 받을 가능성이 높다”며 “네이버쇼핑의 사업가치를 새롭게 반영해 목표 주가를 기존 36만 원에서 43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승배 기자 ba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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