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대신 온라인" 신세계푸드, 육류 간편식 매출 53%↑

김종윤 기자 2021. 1. 2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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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소포장 육류 가정간편식 매출이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기 메뉴는 주문량이 약 5배 늘어난 '올반 우삼겹'이다.

신세계푸드는 1인가구 증가에 따라 소포장 육류 간편식 제품군을 30개로 늘릴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육류 구매를 경험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 관련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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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캠핑족 증가로 소포장 메뉴 인기
(사진제공=신세계푸드)© 뉴스1

(서울=뉴스1) 김종윤 기자 = 신세계푸드는 지난해 소포장 육류 가정간편식 매출이 전년 대비 53%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인기 메뉴는 주문량이 약 5배 늘어난 '올반 우삼겹'이다. 닭 다리 순살 스테이크 판매량도 4배 이상 급증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이후 캠핑족 구매가 이어진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 춘천식 닭갈비나 고추장 돼지불백 등 번거로운 양념 과정 없이 즐기는 간편 밥반찬 제품이 인기를 얻었다.

신세계푸드는 1인가구 증가에 따라 소포장 육류 간편식 제품군을 30개로 늘릴 계획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온라인으로 육류 구매를 경험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 관련 제품군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passionkj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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