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국산 캐비아 활성화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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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28일 국산 캐비아 생산 업체인 어업회사법인 섬진강 양식 합자회사와 '국산 캐비아 생산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칼 가뇽 (Carl Gagnon) 총지배인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앞으로 꾸준히 국산 식자재를 이용한 메뉴 개발에 힘쓰고, 국산 캐비아 메뉴 다양화 및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K-푸드컬처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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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갑상어 이용한 스테이크 등 메뉴 선뵐 계획
[이데일리 윤정훈 기자]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28일 국산 캐비아 생산 업체인 어업회사법인 섬진강 양식 합자회사와 ‘국산 캐비아 생산 및 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캐비아 생산업체인 어업회사법인 섬진강 양식 합자회사는 수십 년간 캐비아 연구 및 대중화에 기여해왔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최고급 국산 캐비아를 공급받아 ‘바닷속 검은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캐비아를 고객들에게 선뵈고, 철갑상어를 이용한 스테이크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뵐 예정이다.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 칼 가뇽 (Carl Gagnon) 총지배인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앞으로 꾸준히 국산 식자재를 이용한 메뉴 개발에 힘쓰고, 국산 캐비아 메뉴 다양화 및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이 K-푸드컬처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윤정훈 (yunright@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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