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베트남에 5300억원 투자 결정...”10세대 프로세서 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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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생산기업 인텔이 베트남에 4억7500백만 달러(약 5300억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인텔은 이번 투자 결정 관련 성명에서 "새로운 시장 기회를 활용하고 하이테크 연구개발 목적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로써 총 15억 달러가 베트남에 투자됐다"고 밝혔다.
폭스콘 역시 인텔과 마찬가지로 처음 베트남 진출 후 지난해 말 기준 15억 달러를 투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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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생산기업 인텔이 베트남에 4억7500백만 달러(약 5300억원) 투자를 결정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2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번 투자는 5G(5세대 이동통신) 제품과 10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 제조를 위해 설비 증설 등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인텔의 전세계 10대 제조 공장 중 하나인 베트남 공장(IPV)에는 2,700명 이상의 직원이 근무하며, 인텔의 최대 조립 및 테스트 시설이 갖춰진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은 이번 투자 결정 관련 성명에서 "새로운 시장 기회를 활용하고 하이테크 연구개발 목적으로 이번 투자를 결정했으며, 이로써 총 15억 달러가 베트남에 투자됐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몇년 간 꾸준히 베트남으로 많은 글로벌 전자산업 대기업들이 공급망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신년들어 새로운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다.
애플의 최대 협력기업인 대만 폭스콘은 최근 연간 8백만 대의 노트북과 태블릿 생산을 위해 2억7000만 달러 규모의 공장 건설을 당국으로 부터 허가 받았다. 폭스콘 역시 인텔과 마찬가지로 처음 베트남 진출 후 지난해 말 기준 15억 달러를 투자했다.
이어 일본 파나소닉도 태국 내 세탁기·냉장고 생산을 중단하고 베트남 내 통합 가전 조립시설로 옮기기로 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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