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학술가치 있는 수목 보호수로 관리..부산시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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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발굴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역주민 쉼터이자 마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노목 등을 보호수나 준 보호수로 지정·관리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6월까지 전수조사를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보호수는 부산시 보호수 등 보호·관리 조례에 따라 수령 100년 이상 노목, 거목, 희귀목으로 특별히 보호 또는 증식 가치가 있는 나무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보호수로서 가치 있는 수목을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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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년 넘은 부산 동래구 용산마을 회화나무 [부산 동래구청 제공 =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9/yonhap/20210129082013522daxm.jpg)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발굴에 나선다.
부산시는 지역주민 쉼터이자 마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노목 등을 보호수나 준 보호수로 지정·관리하기 위해 다음 달부터 6월까지 전수조사를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보호수는 부산시 보호수 등 보호·관리 조례에 따라 수령 100년 이상 노목, 거목, 희귀목으로 특별히 보호 또는 증식 가치가 있는 나무다.
현재 부산에는 소나무 144본과 팽나무 32본, 느티나무 13본 등 11종 223주의 보호수가 있다.
수령은 104년에서 1천342년까지 다양하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보호수로서 가치 있는 수목을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수목은 2차 수목 전문가 합동 조사와 소유자 동의, 보호수 심의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보호수로 지정된다.
시는 보호수 생육환경개선 사업과 마을 커뮤니티 공간조성사업도 시행해 보호수가 가진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높이기로 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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