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강풍에 '반짝 한파'까지..출근길 교통안전 유의

신미림 입력 2021. 1. 29. 08:10 수정 2021. 1. 29. 08: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앵커]

강풍은 지금도 전국에서 이어지고 있고요.

찬 바람이 불면서 영하 10도 안팎의 반짝 한파도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오전까지 호남과 제주도에는 눈도 이어집니다.

기상센터 연결해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신미림 캐스터!

지금 바깥날씨가 많이 춥다고요?

[캐스터]

네, 요즘 하루가 다르게 날씨가 급변하고 있는데요.

어제는 많은 눈이 내리더니 오늘 아침에는 반짝 한파가 찾아왔습니다.

강원도에는 한파경보가, 그 밖의 중부와 전북, 영남 곳곳으로는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 서울 기온은 영하 11.5도, 대관령은 무려 영하 18도 선까지 곤두박질해 있는데요.

찬 바람에 체감 온도는 이보다 7~8도가량 더 낮습니다.

보온에 신경 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추위 속에 호남과 제주도에는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지역에 여전히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으로, 오전까지 1~5cm가량의 눈이 더 내려 쌓이겠는데요.

영하권 추위에 내린 눈이 얼어붙어 도로가 많이 미끄럽습니다.

출퇴근길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전까지 바람에도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륙과 해안에 최대순간풍속 초속 20~25m의 강풍이 몰아치겠는데요.

전국에 강풍특보가 계속되고 있는 만큼,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도 유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내일 낮부터는 서서히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정보였습니다.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Copyright©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