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의회 임시회 개회..업무보고·2건 안건 처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구미시의회는 다음달 4일까지 제246회 임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처리,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다.
구미시 대한적십자봉사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김재상 의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국민적 고통과 불편이 가중된 상황에서 다양한 안건을 처리하는 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의회는 다음달 4일까지 제246회 임시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회기 결정의 건, 대구 취수원 구미 이전 반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처리, 주요 업무보고를 받는다.
구미시 대한적십자봉사회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권재욱 의원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대책을, 이선우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1년을 돌아보며 구미시의 대책방안 등을 촉구한다.
김재상 의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국민적 고통과 불편이 가중된 상황에서 다양한 안건을 처리하는 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피로감 안겨 죄송"…선우은숙, 눈물 속 '동치미' 하차
- EXID 하니, '10세 연상'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결혼
- 김재중, 부모님께 '60억 단독주택' 선물…엘리베이터·사우나 갖춰
- 박수홍♥김다예 임신 초음파 결과…"조산 가능성 無"
- 이민우, 26억원 '사기 피해' 전말 첫 공개…"신화·가족으로 협박"
- 수지, 박보검과 초밀착 '훈훈' 투샷…설렘 폭발
- 신동엽, 송승헌 실체 폭로 "꼴 보기 싫다, 저질"
-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최고 19억
- 이상순 제주 카페, 2년 만에 문 닫았다
- 하니, 품절녀 되나…열살차 의사 양재웅과 결혼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