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실시간뉴스] 조수진, '후궁' 발언 사과.."진정성 없다" 윤리위 제소
■ 내륙 곳곳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아침에는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해안과 내륙에는 오전까지 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불 것으로 보여 시설물 피해에 대비가 필요합니다.
■ 광주 안디옥 교회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했는데, 방역 당국은 앞서 감염이 확산한 IM선교회가 운영하는 광주 TCS 국제학교와의 연결고리를 확인했습니다. 교회 중심의 감염 확산이 이어지면서 오늘 발표될 예정이던 거리두기 조정 여부는 주말 이후로 미뤄졌습니다.
■ 코로나19 장기화로, 해마다 늘던 사업체 종사자가 지난해에 처음으로 줄었습니다. 직격탄을 맞은 숙박·음식점업에서 일자리를 잃은 사람이 가장 많은 거로 조사됐습니다.
■ 다음 달 시작하는 코로나19 백신 국내 접종 최우선 대상은 환자를 치료하는 의료진이고, 1분기 중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 환자와 입소자, 종사자가 접종합니다. 정부는 9월까지 전 국민 1차 접종을 마치고, 11월까지는 집단면역을 형성한다는 계획입니다.
■ 옛 미래통합당이 공수처 설치법에 대해 청구한 헌법소원 심판에서 헌법재판소가 권력 분립 원칙을 위반하지 않는다며 합헌 결정을 내렸습니다. 김진욱 공수처장은 차장에 판사 출신인 여운국 변호사를 제청하기로 했는데 일부에서는 여 변호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옵니다.
■ 더불어민주당 고민정 의원을 '조선 시대 후궁'에 비유했던 국민의힘 조수진 의원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 뒤늦게 사과했습니다. 민주당은 사과에 진정성이 없다며 국민의힘 지도부에 징계를 촉구하고 조 의원을 국회 윤리위원회에 정식 제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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