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IN 제 699호 - BTS
이종태 편집국장 2021. 1. 29. 03:46
- 편집국장의 편지
REVIEW IN
- 독자와의 수다·기사 후~폭풍·퀴즈
- 말말말
- 이 주의 그래픽 뉴스
- 기자들의 시선
- 포토 IN/ 언제까지 같은 요구를 되풀이해야 하는가
COVER STORY IN
우리를 사랑해줘, 너희를 사랑해줄게1966년 비틀스의 존은 “비틀스가 예수보다 유명하다”라고 말했다. 2020년 비티에스의 진은 “멤버들이 언제까지고 귀여우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심플하게 던지고 깊게 펼친다
- ‘BTS들’에 멍에 씌우는 ‘그들’의 FAKE LOVE
ISSUE IN
- 바이든의 ‘국민 통합’ 첫걸음부터 쉽지 않네
- 북을 알고, 북핵을 아는 선수들의 대북정책은?
- 대를 이어 득세하는 관료 출신 금융 마피아
- 모피아의 섭외 1순위
- 사기 뒤에 어른거리는 힘센 분들의 그림자
- ‘지속 가능 방역’ 연속 토론/확진자 수에 집착 말고 ‘위험 수용능력’ 높여야
- 정의당이 감당해야 할 낯선 ‘제3의 길’
- 금주의 유튜브/〈미생〉보다 현실적인 중소기업 드라마의 등장
- 학교 너머/혁신학교든 아니든 중요한 건 따로 있다
- ‘지금 여기’의 노동/‘노동해방’ 하다 ‘지위 추구’ 하는 노동조합 출신 국회의원들
- 김형민 PD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나라가 망하는 데에는 한 사람이면 충분하지
- 굽시니스트의 본격 시사만화/Deus non vult
CULTURE & LIFE IN
- 어느 70대 성소수자가 삶과 죽음을 대하는 법
- 〈놀면 뭐하니?〉의 성공 그런데 아쉬움이 남는다
- 장정일의 독서일기/욕망이라는 이름의 쓰레기
- 그림의 영토/눈의 세상에서 선명해지는 것들
- 소소한 아시아/최대 규모 농민 투쟁 선봉에 선 시크교도
- 사진으로 본 세상/사진 합성은 무조건 잘못된 것일까
- 김세윤의 비장의 무비/오래 안겨 있고 싶은 할머니 품 같은 영화
- 책 읽는 독앤독/보르헤스를 꿈꾸는 외로운 문학중년
- 새로 나온 책
- 기자가 추천하는 책
- 사람 IN/어쩐지 와이파이가 잘 잡힌다 했더니
- 기자의 프리스타일
- 디지털팀 생존일기
- 시사 에세이/재난 보상 재정 확보는 국채와 증세로
이종태 편집국장 peeker@sisa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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