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만에 반등 성공" 뉴욕 3대 증시 상승 출발

윤진호 기자 입력 2021. 1. 28.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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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4분기 성장률 4%↑..연간으로는 -3.5%
26일(현지시간) 뉴욕 증권거래소 모습 / 연합뉴스

뉴욕 3대 증시가 일제히 상승세를 보이며 출발했다. 28일(현지시간) 동부시각 9시 30분 현재 S&P500지수는 +0.60%, 다우평균은 +0.72%, 나스닥지수는 +0.42%를 기록 중이다.

26~27일 뉴욕 3대 증시는 모두 하락했다.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그 동안 주요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한 점이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전날 페이스북이 전년 동기대비 31% 증가한 281억 달러의 4분기 매출액을 발표하며 ‘깜짝 실적’을 냈고, 애플 역시 사상 처음으로 분기매출 1000억 달러를 넘긴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미국 성장률도 예상보다 선방했다. 미국 상무부는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4.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2020년 연간으로는 3.5% 감소했다. 1946년 이후 최악의 성적표이지만, IMF 전망치였던 -4.3%보단 높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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