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났네 난리났어' 떡볶이 3대 맛집 위치 '관심'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1. 1. 28. 23: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난리났네 난리났어' 떡볶이 3대 맛집이 공개됐다.

이날 네 사람은 유명한데 유명하지 않은 떡볶이 투어를 떠나며 3대 맛집 탐방에 나섰다.

첫 번째 맛집은 한양대 앞 떡볶이 가게로 감탄이 나오는 쌀떡 맛으로 멤버들 홀렸다.

이어진 두 번째 광진구 화양제일시장의 밀떡 맛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난리났네 난리났어' 떡볶이 3대 맛집이 공개됐다.

28일 오후 첫 방송된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에는 슈퍼모델 최소라, 김관훈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네 사람은 유명한데 유명하지 않은 떡볶이 투어를 떠나며 3대 맛집 탐방에 나섰다.

첫 번째 맛집은 한양대 앞 떡볶이 가게로 감탄이 나오는 쌀떡 맛으로 멤버들 홀렸다. 해당 가게는 공장이 아닌 방앗간에서 떡을 해와 특별한 떡맛을 완성했다고 한다.

이어진 두 번째 광진구 화양제일시장의 밀떡 맛집이다. 해당 가게에서는 떡볶이 뿐만 아니라 순대, 특히 간을 스페셜한 메뉴로 꼽았다.

세 번째 떡볶이는 은광여고 근처 즉석 떡볶이집이었다. 해당 맛집은 총 4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가게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 한국미디어네트워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