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2' 한초임→영지, 환불원정대 'DON'T TOUCH ME' 무대 완벽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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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나-박주희-영지-공소원-한초임으로 구성된 골드미스 팀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가장 먼저 '미스트롯2' 참가자 중 최고령 참가자들인 김다나-박주희-영지-공소원-한초임으로 구성된 골드미스 팀의 무대가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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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나-박주희-영지-공소원-한초임으로 구성된 골드미스 팀이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서는 112팀의 참가자 중 단 25팀 참가자들만이 남은 가운데, 오직 1위 팀만이 '전원 생존'하는 본선 3차 '팀메들리전'이 그려졌다.
이날 가장 먼저 '미스트롯2' 참가자 중 최고령 참가자들인 김다나-박주희-영지-공소원-한초임으로 구성된 골드미스 팀의 무대가 그려졌다.
골드미스 팀은 얘야 시집가거라-화려한 싱글-서울여자-DON'T TOUCH ME-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와-폼나게 살거야 등의 메들리를 선보이며 언택트 관중들과 마스터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대를 보는 중간 중간 마스터들은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조영수는 "큰 단점들이 다 없네"라고 말했다.
장윤정 마스터는 "첫 번째 팀이라 어느 정도 기준을 잡고 봐야하나 했는데, 이 팀이 기준인 것 같다. 무대 구성도 좋았다. 곡 마다 끊기는 느낌이 있으면 흐름이 끊겨서 좋지 않은데 흐름도 좋았다. '뒷 팀들이 어떻게 노래를 해야하지?'라는 걱정이 들만큼 정말 잘했다"고 말했다.
조영수 마스터 역시 "벌써부터 걱정이 되는게, 오늘 무대로만 보면 누구 하나 부족한 사람이 없었다. 나중에 누구 하나 떨어트려야고 한다면 저는 못 뽑을 것 같다"고 칭찬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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