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상욱 오산시장, 전국 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 선출

이윤희 기자 입력 2021. 1. 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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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욱 경기 오산시장이 전국 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시는 곽 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21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9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2000년 평생교육법이 제정된 후 지역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04년 9월 설립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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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전국 퍙생학습도시협의회 회징으로 선출된 곽상욱 경기 오산시장. (오산시 제공) © 뉴스1

(오산=뉴스1) 이윤희 기자 = 곽상욱 경기 오산시장이 전국 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시는 곽 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2021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9대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곽 시장은 2019년부터 수행해온 수석부회장에 이어 앞으로 2년간 협의회를 대표하고 협의회 직무를 총괄하는 회장직을 맡게 됐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2000년 평생교육법이 제정된 후 지역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2004년 9월 설립된 단체이다.

창립 당시 19개 도시, 38개 기관이 참여했던 협의회는 현재 177개 지방자치단체장들과 75개 지역교육지원청 교육장들이 참여하는 총 252곳의 회원 도시 및 지역교육지원청으로 구성된 협의회로 성장했다.

협의회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간 상호 정보 교류 및 협력을 통해 상생 발전과 내부역량 강화를 도모하고, 평생학습도시 발전을 위한 지도자 연수, 실무자 워크숍, 권역별 분회 개최와 지역특성에 맞춘 평생학습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곽 시장은 “지난 10여 년간 오산시를 글로벌 교육도시 및 평생학습도시로 발전시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평생학습뿐 아니라 교육을 통한 도시발전의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미래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회원도시들과 연대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ly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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