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 갈등' 관련 다음 달 8차회의 개최
김영중 2021. 1. 28. 22:12
[KBS 청주]
한국수자원공사 광역상수도 요금 미납 등 충주댐 건설피해를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다음달 구체적인 피해 보상 논의가 이뤄질 예정입니다.
충주시와 충주시의회, 수자원공사,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피해 보상 지원실무추진단은 설을 전후해 8차 회의를 열기로 했습니다.
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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