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전역 '강풍주의보'..피해신고 잇따라

박기원 2021. 1. 28.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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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창원]
경남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현재까지 강풍으로 인한 피해 신고가 6건 접수됐습니다.

양산에서는 강풍에 건물 유리창이 깨졌고, 고성에서는 날아온 철제 패널에 차량이 부서지는 등 피해신고가 잇따랐습니다.

경남은 내일까지 해안가와 산지를 중심으로 초당 12~18m, 최대순간풍속 초당 25m가 넘는 소형 태풍급 바람이 예상돼 시설물 관리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박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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