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후 9시까지 코로나 확진자 108명..전날보다 3명 ↑
신민준 2021. 1. 28. 22:06
[이데일리 신민준 기자] 서울시는 28일 자정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10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의 105명보다 3명 많다. 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2만3905명이다. 이날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 날인 29일 자정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 중에 발표된다.
신민준 (adonis@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4차 재난지원금 '최소 15조' 사상최대…코로나 무풍지대 공무원은 제외
- [단독] '군 특혜 의혹' 안승남 구리시장 아들은 배우 A씨
- 우상호 "은마아파트 안타깝다는 나경원, 23만 반지하 서민 눈물은..."
- 故 송유정 소속사 써브라임아티스트 측 "가세연 명예훼손으로 고소" [공식]
- 이성미 "미투하면.. 죽었던 놈도 일어나야 한다"
- "구경났나" 기자 휴대폰 빼앗은 조수진…논란 일자 결국 사과
- 정은경 "백신 가장 우려하는 점은 '심한 쇼크' 반응"
- BJ 감스트 "실종 아니에요"
- 한예리, '미나리'로 골드리스트 여우주연상
- 정 총리 “담뱃값 8천원 인상 계획 없다…단기간내 추진 못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