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양파크호텔 부지 공유화 합의

이성각 2021. 1. 28. 22:0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광주]
연립주택 건설 추진으로 논란이 된 신양파크호텔 부지가 공유화 원칙에 따라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등산 일대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학 협의회'는 오늘 첫 회의를 열어 난개발을 막기 위해 신양파크호텔 부지를 공유화하기로 뜻을 모으고, 다음 달 2일 토지 소유주와도 면담하기로 했습니다.

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Copyright © KB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