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설 대비 도축검사관 특별근무 체제 돌입
민수아 2021. 1. 28. 22:03
[KBS 청주]
충청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육류 소비 성수기인 설을 앞두고 내일(29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도축검사관 특별근무 체제에 들어갑니다.
이에 따라 도축 민원 접수시간을 오전 8시에서 7시로 조정하고, 도내 17개 도축장을 방문해 도축장 위생점검, 병원성 미생물 검사 등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민수아 기자 (msa4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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