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난이' 화양제일시장 아찌떡볶이 소개 "밀떡 NO.1"[별별TV]

한해선 기자 입력 2021. 1. 28. 21:51 수정 2021. 1. 2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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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났네 난리났어'에 화양제일시장 아찌 떡볶이가 밀떡의 최강자로 소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난리났네 난리났어'(이하 '난난이')에서는 유재석, 조세호가 두끼떡볶이 김관훈 대표, 모델 최소라와 김관훈 대표가 추천하는 떡볶이 맛집을 찾아갔다.

두 번째 난리난 떡볶이 맛집은 서울 광진구의 화양제일시장에 1994년에 오픈한 '아찌 떡볶이'였다.

아찌 떡볶이 사장은 "떡볶이 색깔이 예쁘다"는 반응에 "고추장을 안 쓰고 고춧가루만 썼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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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방송화면 캡처

'난리났네 난리났어'에 화양제일시장 아찌 떡볶이가 밀떡의 최강자로 소개됐다.

28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난리났네 난리났어'(이하 '난난이')에서는 유재석, 조세호가 두끼떡볶이 김관훈 대표, 모델 최소라와 김관훈 대표가 추천하는 떡볶이 맛집을 찾아갔다.

두 번째 난리난 떡볶이 맛집은 서울 광진구의 화양제일시장에 1994년에 오픈한 '아찌 떡볶이'였다. 김관훈 대표는 "개인적으로 밀떡 중에선 여기가 NO.1이다"라며 "여기는 순대 간이 맛있다. 간이 촉촉하다"라고 기대를 자아냈다.

/사진=tvN '난리났네 난리났어' 방송화면 캡처

아찌 떡볶이 사장은 "떡볶이 색깔이 예쁘다"는 반응에 "고추장을 안 쓰고 고춧가루만 썼다"고 밝혔다.

최소라는 품에서 전용 숟가락을 꺼내며 '떡볶이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유재석은 떡볶이 맛에 "소름 돋는다. 양념이 너무 맛있다"고 말했고, 조세호는 "맛도 예쁘다"고 칭찬했다.

최소라는 숟가락에 떡 세 개와 어묵을 올려 먹고는 "고춧가루의 향이 입에서 팡 터지는 느낌이다. 한 입 먹자마자 '아 진짜다' 싶었다. 깔끔하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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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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