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 심경 "악플엔 굳은살 안 생겨" [전문]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2021. 1. 28.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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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이 악성댓글(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정가은은 2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즘 기타를 열심히 배웠더니 굳은살이 이렇게 생긴다. 굳은살이 생기기 전까진 손가락 끝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포기할까 고민도 했었다. 그런데 그 힘든 시기를 버티니까 굳은살도 생기고 더는 아프지 않게 됐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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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심경 "악플엔 굳은살 안 생겨"
"악플, 익숙해질 법도 한데 아직도 마음 아파"
정가은 "조금만 더 힘내고 예쁜 마음으로 살자"

[동아닷컴] 정가은이 악성댓글(악플)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정가은은 2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요즘 기타를 열심히 배웠더니 굳은살이 이렇게 생긴다. 굳은살이 생기기 전까진 손가락 끝이 너무 아팠다. 그래서 포기할까 고민도 했었다. 그런데 그 힘든 시기를 버티니까 굳은살도 생기고 더는 아프지 않게 됐다”고 적었다.

정가은은 “그런데 내 마음은 왜 굳은살이 안 생기는 걸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상대방을 비방하고 악성댓글(악플)을 달고. 그런 것들에 익숙해질 법도 한데. 왜 아직도 마음이 아픈 건지”라고 악성댓글(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정가은은 “누군가가 잘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살면 본인이 더 잘 된다는 그런 테스트를 한 것도 있더라. 너무 힘든 시기에 다들 힘들고 화나고 삐뚤어지고 싶을 때도 있지만. 우리 조금만 더 힘내고 예쁜 마음으로 살자”라고 당부했다.

정가은은 최근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보여준다. 하지만 일부 정가은을 곱지 않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이들은 정가은 인스타그램 계정 등에 찾아 악성댓글을 달며 정가은을 비방했다. 이에 정가은은 자신에 대해 다 알지도 못하는 이들이 무작정 비방하고 악성댓글을 다는 상황이 마음 아프다고 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 다음은 정가은 SNS 전문
요즘 기타를 열심히 배웠더니 굳은살이 이렇게 생겼네요 굳은살이 생기기전까진 손가락끝이 너무 아팠는데.. 그래서 포기할까 고민도 했었는데.. 그 힘든시기를 버티니까 굳은살도 생기고 더이상 아프지않게 되었어요.. 그런데 내마음은 왜 굳은살이 안생기는걸까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작정 상대방을 비방하고 악성댓글을 달고.. 그런것들에 익숙해질법도한데.. 왜아직도 마음이 아픈건지..ㅠ.ㅠ 누군가가 잘되길바라는 마음으로 살면 본인이 더 잘된다는 그런 테스트를 한것도 있더라구요.. 너무 힘든시기에 다들 힘들고 화나고 삐뚤어지고싶을때도 있지만..우리 조금만 더 힘내고 이쁜마음으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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