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29일 오전까지 강풍·대설..광주 시내버스 증차

천정인 입력 2021. 1. 28.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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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지역에 29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 강풍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려 29일 낮 12시까지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전남 지역에서 3∼8㎝가량의 적설량을 보이겠다.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자 광주시는 29일 첫차부터 시내버스를 증편 운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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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에 우산 꺾이고 마스크는 벗겨지고 (광주=연합뉴스) 조남수 기자 = 28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비를 동반한 강풍에 시민들의 손에 든 우산이 휘어지고 얼굴에 쓴 마스크가 벗겨지고 있다. 2021.1.28 iso64@yna.co.kr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광주·전남 지역에 29일 오전까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 기준 광주와 전남 모든 지역에 강풍 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전남 해안과 도서 지역에선 최대순간풍속 초속 25m 이상, 그 외 지역에서도 20m 이상 매우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보됐다.

강풍은 이날 밤부터 29일 새벽 사이에 가장 심할 것으로 보인다.

광주와 전남 장성·구례·곡성·담양 등에는 대설주의보가 함께 내려졌다.

현재 적설량은 광주 2.1㎝를 비롯해 곡성 3.6㎝, 담양 2.5㎝, 장성 1.7㎝ 등이다.

밤사이 많은 눈이 내려 29일 낮 12시까지 남해안을 제외한 광주·전남 지역에서 3∼8㎝가량의 적설량을 보이겠다.

전남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많이 내리는 곳에선 1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한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고, 내린 눈이 얼면서 도로가 매우 미끄러운 곳이 많겠다"며 "운전자와 보행자는 빙판길에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되자 광주시는 29일 첫차부터 시내버스를 증편 운행하기로 했다.

시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편의를 위해 기존 101개 노선 880대보다 119대 늘려 모두 999대를 운행한다.

증편 운행시간표는 광주시버스운행정보시스템(BIS)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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