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 감염' 육가공업체 두 곳 모두 확진 일본인 다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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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육가공공장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일본인 엔지니어 일행이 충북 충주에 있는 다른 업체에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김제 육가공공장과 충주 닭 가공 업체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김제 육가공공장에서는 13명이, 충주 닭 가공 업체에서는 3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역학 조사를 통해 확진자들의 세부 동선과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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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김제 육가공공장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일본인 엔지니어 일행이 충북 충주에 있는 다른 업체에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김제 육가공공장과 충주 닭 가공 업체에서 발생한 집단 감염 사이의 연관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김제 육가공공장에서는 13명이, 충주 닭 가공 업체에서는 31명이 각각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방역 당국은 역학 조사를 통해 확진자들의 세부 동선과 추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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