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축제, 소라껍데기 부는 소년

민경찬 2021. 1. 28. 21:0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타푸르=AP/뉴시스]28일(현지시간) 네팔 박타푸르에서 마드하브 나라얀 축제가 열려 한 소년 힌두교 신자가 기도하면서 소라껍데기를 불고 있다. 축제 동안 신자들은 힌두교 여신 스와스타니와 시바에 바치는 경전을 암송한다. 미혼 여성은 좋은 남편 얻기를, 기혼 여성은 한 달간의 단식을 통해 남편의 장수를 기원한다. 2021.01.28.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