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딸 소울.. 어떻게 찍어도 깜찍 "엄마 붕어빵" [Oh!마이Baby]

최정은 2021. 1. 28. 20:5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윤지가 SNS를 통해 둘째딸 소율이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상추 먹방을 하고 있는 둘째딸 소울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300일을 앞두고 훌쩍 자란 모습에 엄마 이윤지의 모습이 겹쳐져 보이는 것 또한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라니, 소울을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최정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SNS를 통해 둘째딸 소율이의 깜찍한 모습을 공개했다.

28일인 오늘 이윤지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상추먹으면 엄마가 졸린다고 그러던데 그래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상추 먹방을 하고 있는 둘째딸 소울이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언가를 먹으면서도 쏟아지는 졸음을 참지 못하는 소울이의 표정이 킬링 포인트. 

300일을 앞두고 훌쩍 자란 모습에 엄마 이윤지의 모습이 겹쳐져 보이는 것 또한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라니, 소울을 두고 있다.

/cje@osen.co.kr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