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혜선 "다이어트=심리전, 강박 벗어나야" [전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구혜선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28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이틀 굶고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심리 다이어트'다. 처음 배고픔만 잘 넘기면 밥때가 되어도 덜 배가 고파진다. 대체로 배가 고프니 괜한 허기짐 즉, 거짓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된다"고 적었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 다음은 구혜선 다이어트 심경 전문 이틀 굶고 시작하는 다이어트는 '심리 다이어트'인데요.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구혜선 다이어트='이틀 굶기 다이어트'
구혜선 "다이어트는 심리전, 강박 벗어나야"
[동아닷컴] 구혜선이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이틀을 견디고 나면 3일째는 무엇을 먹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조금 벗어나게 되는데 이때 보통 식사량의 반만 드셔도 충만감을 느끼게 된다. 또 이틀을 굶은 시간이 아까워서 충동적으로 무엇을 입에 넣지 않게 된다. 물은 마셔야 한다. 다이어트는 자신의 심리를 분석하여 컨트롤하는 것이 첫 번째로 중요하다”고 썼다.
구혜선은 앞서 14kg 감량에 성공한 사실을 밝혔다. 때문에 많은 이가 구혜선 다이어트 비법을 궁금해했다. 특히 27일 구혜선이 “다이어트는 이틀 굶고 시작하면 정말 많이 도움이 된다”며 꿀팁을 공개하자, 구체적인 내용을 묻는 질문이 쏟아졌다.
이에 구혜선은 ‘이틀 굶기 다이어트’는 심리전이라는 것을 강조하며 자신을 컨트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다이어트에 필요 충분 조건인 물은 마셔야 한다는 것도 잊지 않았다.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종합] 안승남 구리시장 아들=배우? “軍특혜? NO”
- ‘찐경규’ 이경규 수중촬영, 고난 끝에 찬사
- [DA:리뷰] 정가은의 #눈물고백 #한부모 가정 #혼전동거 (종합)
- NC 박민우, SNS 논란 사과
- ‘김예령 사위’ 윤석민, 박나래 소속사 전속계약 [공식]
- ‘송범근♥’ 이미주, ‘놀면 뭐하니’ 녹화 중 열애설 발표…반응 어땠나
- 서예지 등판…SNS 첫 게시물 근황 사진 ‘환한 미소’ [DA★]
- 하이브, 민희진에 “답변 가치 없다”더니 “뉴진스 차별 無, 경업금지 주장 사실 아냐” [전문]
- 네이처 하루, 日유흥주점 근무 의혹 “지금은 하고픈 말 할 수 없다”
- 안혜경 “기상 캐스터 시절 전성기…그만둔 후 슬럼프” (언니네 포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