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BIG BOY' 아들 젠과 함께 행복한 한 때[★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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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사유리가 SNS를 통해 아들 젠의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젠과 함께 놀아주는 사유리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사유리는 자발적 미혼모의 삶을 선택하며,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3.2kg의 건강한 아들 젠을 출산했다.
이후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사유리TV'를 통해 아들 젠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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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최정은 기자] 방송인 사유리가 SNS를 통해 아들 젠의 모습을 공개했다.
28일인 오늘 사유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여러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작년 11월에 태어난 아들 젠의 모습을 담은 영상. 우량아로 태어난 젠의 영상 밑에는 'BIG BOY'라는 수식어가 꼭 붙어 있어 팬들을 웃음 짓게 했다.
사진과 영상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젠과 함께 놀아주는 사유리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인상적이다.
한편 사유리는 자발적 미혼모의 삶을 선택하며, 일본의 한 정자은행에 보관된 서양 남성의 정자를 기증 받아 3.2kg의 건강한 아들 젠을 출산했다. 이후 사유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사유리TV'를 통해 아들 젠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cje@osen.co.kr
[사진] 사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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