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 나오는 '억'소리 위스키

민경찬 2021. 1. 28.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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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홍콩 본햄스 경매 사전행사에서 한 관계자가 경매 예상가 12만2500달러(한화 약 1억3700만 원)짜리 50년 된 맥켈란 라리크 위스키를 전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희귀 위스키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아 본햄스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수집용 위스키는 다른 투자상품에 비해 가격이 4배나 오르며 강세를 보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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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AP/뉴시스]28일 홍콩 본햄스 경매 사전행사에서 한 관계자가 경매 예상가 12만2500달러(한화 약 1억3700만 원)짜리 50년 된 맥켈란 라리크 위스키를 전시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경제적 불확실성 속에서도 희귀 위스키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아 본햄스 관계자는 "지난 10년 동안 수집용 위스키는 다른 투자상품에 비해 가격이 4배나 오르며 강세를 보인다"라고 밝혔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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