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 함소원, 마마 얼굴 변천사 공개 왜? "설명 필요? 관리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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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함소원이 '마마'의 얼굴 변천사를 보여줬다.
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명.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이것이야말로 관리의 힘. 우리 오늘부터 관리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의 시어머니인 마마의 변천사가 담겨 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에 등장하는 회차마다 화제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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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방송인 함소원이 '마마'의 얼굴 변천사를 보여줬다.
함소원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설명. 무슨 설명이 필요할까요. 이것이야말로 관리의 힘. 우리 오늘부터 관리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함소원의 시어머니인 마마의 변천사가 담겨 있다.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출연 초기 당시 통통한 체격이었던 마마는 최근 모습인 우측 사진에서 한층 날렵해진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함소원은 자신이 판매 중인 제품 홍보를 위해 이 같은 비포 앤 애프터를 공개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8년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혜정 양을 두고 있으며, 현재 출연 중인 TV조선 ‘아내의 맛’에 등장하는 회차마다 화제를 낳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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