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우리 후보 확정되면 안철수, 금태섭과 3자 단일화"

문광호 입력 2021. 1. 28. 20:24 수정 2021. 1. 28.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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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우리 당 후보가 확정된 다음 출마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금태섭 전 의원 셋이면 그 셋이서 단일화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국민의힘 후보, 안 대표, 금 전 의원의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느냐'는 질문에 "그게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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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그들이 계속 이야기하는 것 아닌가"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8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1.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문광호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우리 당 후보가 확정된 다음 출마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금태섭 전 의원 셋이면 그 셋이서 단일화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뉴시스와의 통화에서 '국민의힘 후보, 안 대표, 금 전 의원의 단일화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느냐'는 질문에 "그게 그 사람들이 계속 이야기하는 것 아닌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위원장은 금 전 의원과 만난 적이 있냐는 질문에도 "그렇다"며 "원론적인 이야기를 주고받았다"라고 전했다.

앞서 금 전 의원은 지난 6일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과 연말에 한 번 인사드리려고 뵌 적이 있다"며 "구체적인 선거나 단일화 얘기는 안 했다. 우리 정치, 이대로는 안 되지 않느냐, 바꿔야 되지 않느냐고 하시고 저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씀드리고 격려받았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oonli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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