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모든 군민에게 마스크 5차 무상지급..1인당 20매 총 350만장

부산=김동기 기자 2021. 1. 28.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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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은 코로나19 마스크를 전 군민에 무상제공하기 위한 사전준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백신을 맞기 전 현재로서 코로나19의 가장 확실한 예방은 마스크 착용뿐이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등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서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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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청 전경/사진=머니S DB
부산 기장군은 코로나19 마스크를 전 군민에 무상제공하기 위한 사전준비에 들어갔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전국 최초로 관내 전 세대를 대상으로 마스크를 무상 배포하여 4차까지 420만장의 마스크를 지급한데 이어, 이번이 5차 지급이다. 

이번 마스크 지급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조치 장기화와 코로나19 확산 차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결정됐다.

기장군은 0세부터 모든 군민에게 KF94 보건용 마스크를 1인당 20매씩 지급한다. 이를 위해 마스크 350만장(성인용 312만장, 아동용 38만장)을 구입하기 위한 입찰을 준비 중에 있다.

2월 중으로 계약을 체결하여 물량을 확보하고, 3월부터 각 아파트와 마을에 순차적으로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다. 마스크 배부시에는 비대면을 원칙으로 하여 발열체크, 손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예정이다.

오규석 기장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백신을 맞기 전 현재로서 코로나19의 가장 확실한 예방은 마스크 착용뿐이다. 실내·외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등 개인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서 우리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지키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기장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는 지난 27일 751명의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해 265명이 음성, 486명이 검사 중이다. 또한 정관보건지소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지난 27일 207명의 검체를 채취해 검사 진행 중이다.

부산=김동기 기자 moneys3927@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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