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기본급 400% 성과급 쏜다..연봉의 20%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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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직원들에게 기본급 400%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초에는 2019년의 실적 부진으로 PS를 지급하지 않는 대신 기본급의 400%에 해당하는 미래성장 특별기여금을 줬다.
OPI는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소속 사업부의 연간 경영실적이 연초에 정해진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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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가 직원들에게 기본급 400% 수준의 성과급을 지급한다.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도 반도체 산업이 성장한 데 따른 것이다.
SK하이닉스는 28일 임직원들에게 기본급의 400%를 초과이익배분금(PS)로 지급한다고 공지했다. 이는 연봉의 20%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지급일은 다음달 초로 생산직과 사무직 등 직군이 포함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PS는 전년 실적이 목표이익을 초과 달성했을 때 지급하는 인센티브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초에는 2019년의 실적 부진으로 PS를 지급하지 않는 대신 기본급의 400%에 해당하는 미래성장 특별기여금을 줬다.
앞서 삼성전자도 지난해 연간 실적을 반영해 사업부문별 초과이익성과급(OPI) 지급을 공지했다.
OPI는 삼성전자의 성과급 제도 중 하나로, 소속 사업부의 연간 경영실적이 연초에 정해진 목표를 넘었을 때 초과 이익의 20% 내에서 개인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한다.
삼성의 이번 OPI 적용 비율은 스마트폰 사업을 담당하는 IM부문과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가 최대 50%로 가장 높다. 반도체(DS) 부문은 47%, 소비자가전(CE)부문은 37% 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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